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비단 우리 구단의 피해 뿐 아니라 K리그의 수준하락을 막기 위해서도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경기장에서 관전하면서 분통이 터지는 걸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잘못은 심판이 저지르고 피해는 선수나 구단이 당하는 일이 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22일 경기는 주심이 보지 못한 것도 있었고 경기진행이 어설픈 것도 많았어요 김천 상무가 시간 끌어도 경고 한장 없고 경기진행하려는데 김천상무 선수를 집단으로 물먹고 있는데 주심은 기다려 줌 강원 경기에 오심도 모자라서 관중들의 함성을 자신에 도전이라도 한것 처럼 편파판정을 함 그리고 급기야 감독까지 k리그를 저해하는 판정은 없었으면 해요 저는 강원경기뿐만 아니라 k리그는 많이 봅니다. 그러나 엊그제 이러한 판정은 좀 보기드문 장면이었어요 심판진들은 분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