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가 tv예능이나 기웃거리고

아직까지 감독을 믿고 기다려 봐야한다는둥 강원도민을 바보로 알고 우습게 생각하지마라!!!

한감독이 팀을 정비하고 색깔을 입히고 그색깔이 온전이 물들어 갈려면 적잖은 시간이 필요한데 대표이사란 작자는 전년의 성적이 마치 본인의 공덕인양 온몸에 힘을주고 다니며 그입으로 마치 우리 강원fc의 성적이 최고라고 떠들고 다니는것에 대해 강원도민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

24년도엔 감독과 우리선수들이 얼마나 많는 노력을 했는지 그래서 강원도민들이 목이 터져라 응원했던게아닌가 모든게 대표이사 잘나서 된것처럼 ...... 역겹다

기다려본다고?

이젠 우리 축구인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아니다

축구협회 정회장과 하나도 다를게 없다고 본다

대표님 감독님(콩나물귀에 꼽고) 하고자하는 축구가

기다려서 결과가 나올수 있는축구라 생각하는가 대표 ?

더이상 강원축구 팬들을 우습게 보지말라......

진짜 축구를 할수 있은 감독을 데리고 와라 당신도 예능이나 하러 가세요

강원도민의 축구사랑을 우습게 보지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