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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감정선 내려놓고 발전하는 강원FC를 만들수는 없는것인가요?

작성일 : 2025-08-28 조회수 : 96

앞서 의견 게재한 최한세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님의 의견에 추가할 내용이 있다면 강원fc 도민구단 맞습니다. 도민구단 특성상 대기업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는 구단보다 어려움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강원fc는 다른 시민구단보다는 행복한 구단인 것 같습니다. 


하이원리조트에서 엄청난 후원금이 있는 것 다들 알고계실겁니다. 기억하기로는 뉴스 기사에 매년 40억원 이상 공식후원을 한다는 보도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얼마인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의회 역시 강원fc를 위한 지원에 아끼지 않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도민구단 어려움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지요. 현재 K2 리그에서 활약하는 외국인 선수들 한 번 보세요. 우리 외국인 선수들과는 비교 조차 안 될 정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1년 예산 얼마를 어디에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 많은 의문이 듭니다. 


춘천시와의 갈등은 정말로 아마추어도 이런 아마추어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필이면 ACL춘천 홈경기 개막을 얼마 앞둔 상황에서 춘천시를 자극하고 도민을 영서와 영동으로 분열시키는 행태는 정말 이런 촌극도 없는 것 같습니다. 

춘천시장의 홈경기 출입을 막은 대표가 춘천시장과 ACL홈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웃을 일입니다.

춘천시와 강릉시를 상대로 강원fc 홈경기 개최지원금 필요성 등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이끌어 내려하지 않고 공모기간 1회 연장한다는 원칙만 강조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2026년 홈경기 개최지 선정이 지금 이시각 신속히 해야하는 급한일정인지도 의문이 듭니다

춘천시를 상대로 충분히 설득하고 시간을 주었음에도 일방적으로 거부한다면 언론에서도 춘천시장을 비판 할 것이고 그럼 그때가서 강릉으로 선정하여도 될 일 아닌가요

구단주 역시 춘천과 강릉과의 갈등을 알고 있었음에도 해결을 위한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영동, 영서 분열된다는 것 예상하면서도 어떤 의견생각이었는지 구단주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춘천시민들이 표현을 자재하고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번 사안에 대하여 얼마나 많은 실망을 하였는지 대표와 구단주는 명확히 인식하여야 합니다.

관중 비교평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2025년도 춘천 홈경기 때 마다 엄청난 비가 쏫아졌습니다. 모든 경기시 마다 많은 비로 인해 직관하기가 어려운 상황인 것 다들 아시쟎아요. 

비 안오면 춘천시도 평균 6,000~7,000명 대이고 이제 10,000명 이상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FC와의 홈경기 매진사례도 있었지요


그럼에도 춘천시 관중통계를 말하고 강릉시를 우선시 하는데 이용한다는 것은 정말로 아마추어 같은 판단입니다. 

선수들에게도 이런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춘천홈경기가 원정경기처럼 어려울수 있다는 것 충분히 이해할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도 도민구단 특성상 행복한 것입니다. 


춘천시 인구 30만이고 홍천, 화천, 양구, 인제, 철원, 그리고 수도권에서 춘천찾는 축구펜 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런 구단을 선택한 프로선수라면 그것 또한 이겨내야 합니다. 어떤 언론에서는 강릉 클럽하우스에서 춘천까지 4시간 이라면서 왕복 이라는 말은 안하더라구요

편도 1시간 40분 대면 춘천 선수단 호텔까지 도착하는 것 아시쟎아요. 

프로선수라면 이 어려움 또한 극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발 서로들 감정선 내려놓고 강원FC 발전을 위해 머리 맞대고 진솔한 대화로 해결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주말도 강원FC 직관 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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