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매 경기 시군 데이 행사 ‘위대한 연합’ 실천
작성일 : 2017-07-11
조회수 : 13,459
강원FC의 홈경기는 언제나 강원도 18개 시·군이 함께한다.
강원FC는 2017시즌 매 홈경기 마다 ‘시·군데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군데이’는 올 시즌 강원FC가 치르는 18번의 리그 홈 경기에서 강원도 18개 시·군을 만날 수 있는 행사다. 강원FC는 축구를 통한 기쁨뿐 아니라 강원도 18개 시·군과 함께 하는 즐거움 선사로 축구팬들을 만족 시키고 있다. 강원FC는 ‘시·군데이’를 통해 슬로건 ‘Great Union’(위대한 연합)에 걸맞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군데이’ 행사는 강원FC 매 홈경기 마다 진행된다. 강원FC 홈 경기장 매점 부근 ‘시·군데이’ 부스에서 해당 시와 군을 대표하는 특산품과 대표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전광판을 통한 홍보영상은 해당 시·군의 특색을 시각으로 느낄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다.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강원FC 팬들에게 해당 시·군의 특산품을 경품으로 나눠준다. 강원FC는 ‘시·군데이’를 통해 단순한 축구 경기장 내 행사를 넘어 강원도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현재까지 6개 시·군이 ‘시·군데이’를 통해 강원FC와 함께했다. 첫 시작은 현재 강원FC의 홈 경기장이 위치한 평창군이었다.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하계스포츠와 동계스포츠의 조화로움을 선사했다. 평창 쌀찐빵, 황태, 산야초 식품 등 특산물을 통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먹거리 제공도 했다.
춘천시는 참여형 게임을 통해 관광 홍보 및 홍보물 배부를 진행했다. 춘천시의 대표 음식 닭갈비도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판매된 닭갈비 샌드위치는 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원주시는 특산품 황골 조청, 토토미 쌀 닭강정 판매에 나섰다. 원주시가 판매한 쌀 닭강정은 ‘시·군데이’ 행사 최초 매진 기록을 남겼다.
인제군은 산악지형 특색에 걸맞은 특산품으로 강원FC 팬들을 맞았다. 수리취떡, 황태, 목기 판매를 통해 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속초시는 과녁 맞추기, 공 뽑기 등 참여형 게임을 통해 시 관광 및 축제 홍보를 진행했다. 게임을 참여한 관중들에게 텀블러, 치약칫솔세트 등을 나눠주며 자체 홍보물 배부도 잊지 않았다. 지난 9일 진행된 양구군 데이는 국토 정중앙에 위치한 양구군의 특색을 살린 배꼽 축제 홍보 및 특산품 파프리카 판매가 진행됐다.
‘시·군데이’ 행사는 부스 설치를 통한 단순한 홍보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에게 다양한 선물을 선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경기 하프타임 중 진행된 퀴즈 이벤트를 통해 해당 시·군의 특산품을 증정했다. 지난 19라운드 경기까지 총 50여 명이 평창 황태 세트, 인제 고급목기, 속초 만석 닭강정, 양구 파프리카 등 각 시·군을 대표하는 경품을 받았다.
강원FC는 올 시즌 남은 홈경기도 ‘시·군데이’ 행사를 통해 강원도 시·군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오는 12일 전남과의 홈경기에는 홍천군과 함께한다. 삼척시, 정선군, 철원군 등 다른 시·군들도 축구팬들과 승리의 환희를 함께 할 준비를 마쳤다. 18개 시·군과 함께하는 축구의 즐거움. 강원FC는 슬로건 ‘위대한 연합’에 걸맞은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강원FC는 2017시즌 매 홈경기 마다 ‘시·군데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군데이’는 올 시즌 강원FC가 치르는 18번의 리그 홈 경기에서 강원도 18개 시·군을 만날 수 있는 행사다. 강원FC는 축구를 통한 기쁨뿐 아니라 강원도 18개 시·군과 함께 하는 즐거움 선사로 축구팬들을 만족 시키고 있다. 강원FC는 ‘시·군데이’를 통해 슬로건 ‘Great Union’(위대한 연합)에 걸맞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군데이’ 행사는 강원FC 매 홈경기 마다 진행된다. 강원FC 홈 경기장 매점 부근 ‘시·군데이’ 부스에서 해당 시와 군을 대표하는 특산품과 대표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전광판을 통한 홍보영상은 해당 시·군의 특색을 시각으로 느낄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다.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강원FC 팬들에게 해당 시·군의 특산품을 경품으로 나눠준다. 강원FC는 ‘시·군데이’를 통해 단순한 축구 경기장 내 행사를 넘어 강원도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현재까지 6개 시·군이 ‘시·군데이’를 통해 강원FC와 함께했다. 첫 시작은 현재 강원FC의 홈 경기장이 위치한 평창군이었다.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하계스포츠와 동계스포츠의 조화로움을 선사했다. 평창 쌀찐빵, 황태, 산야초 식품 등 특산물을 통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먹거리 제공도 했다.
춘천시는 참여형 게임을 통해 관광 홍보 및 홍보물 배부를 진행했다. 춘천시의 대표 음식 닭갈비도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판매된 닭갈비 샌드위치는 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원주시는 특산품 황골 조청, 토토미 쌀 닭강정 판매에 나섰다. 원주시가 판매한 쌀 닭강정은 ‘시·군데이’ 행사 최초 매진 기록을 남겼다.
인제군은 산악지형 특색에 걸맞은 특산품으로 강원FC 팬들을 맞았다. 수리취떡, 황태, 목기 판매를 통해 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속초시는 과녁 맞추기, 공 뽑기 등 참여형 게임을 통해 시 관광 및 축제 홍보를 진행했다. 게임을 참여한 관중들에게 텀블러, 치약칫솔세트 등을 나눠주며 자체 홍보물 배부도 잊지 않았다. 지난 9일 진행된 양구군 데이는 국토 정중앙에 위치한 양구군의 특색을 살린 배꼽 축제 홍보 및 특산품 파프리카 판매가 진행됐다.
‘시·군데이’ 행사는 부스 설치를 통한 단순한 홍보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에게 다양한 선물을 선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경기 하프타임 중 진행된 퀴즈 이벤트를 통해 해당 시·군의 특산품을 증정했다. 지난 19라운드 경기까지 총 50여 명이 평창 황태 세트, 인제 고급목기, 속초 만석 닭강정, 양구 파프리카 등 각 시·군을 대표하는 경품을 받았다.
강원FC는 올 시즌 남은 홈경기도 ‘시·군데이’ 행사를 통해 강원도 시·군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오는 12일 전남과의 홈경기에는 홍천군과 함께한다. 삼척시, 정선군, 철원군 등 다른 시·군들도 축구팬들과 승리의 환희를 함께 할 준비를 마쳤다. 18개 시·군과 함께하는 축구의 즐거움. 강원FC는 슬로건 ‘위대한 연합’에 걸맞은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