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X 강원랜드, ‘일일 체육교실’ 통해 강원도 내 학교 찾는다
작성일 : 2017-09-06
조회수 : 12,860
강원FC가 일일 체육 교실을 통해 연고 지역 내 학생들을 만난다.
강원FC는 오는 7일부터 ‘강원랜드와 강원FC가 함께하는 일일 체육교실’을 진행한다. 연고 지역인 강원도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원FC 선수들이 직접 찾아가 체육교실을 진행한다. 메인 스폰서 강원랜드와 함께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강원FC의 지역 밀착과 더불어 후원사 강원랜드의 지역 사회 환원 및 홍보효과를 제공한다.
지난해 강원FC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스포츠스타 체육 교실’을 통해 폐광지역 및 분교와 같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과 만났다. 11개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11개 학교 진행은 지난해 K리그 23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수치였다. 강원FC는 선수와의 만남, 축구교실, 사진 촬영은 어린 학생들에게 추억을 선사했고 체육용품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했다.
강원FC는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강원랜드와 강원FC가 함께하는 일일 체육교실’을 준비했다. 시작은 오는 7일 삼척 근덕초등학교 궁촌·동막 분교다. 스포츠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원FC 선수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3일과 26일은 태백 태서초등학교와 정선 남선초등학교를 찾는다. 10월 23일에는 지난해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을 통해 만남을 가졌던 영월 연상·연하 분교와 새로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올 시즌 강원FC는 다양한 지역 밀착 활동으로 강원도민에게 축구 이외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원FC는 지난 5월 강릉을 덮쳤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여름에는 혹서기 지역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생수를 기증했다. 도내 어린이들에게는 과자 기증을 통해 즐거운 방학 선물을 선사했다.
강원FC의 사회공헌 활동은 ‘강원랜드와 강원FC가 함께하는 일일 체육교실’로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국내 프로스포츠에서 쉽게 시도되지 못했던 메인 스폰서와 함께하는 연고 지역 활동을 제시해 강원랜드와 강원FC 모두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FC는 오는 7일부터 ‘강원랜드와 강원FC가 함께하는 일일 체육교실’을 진행한다. 연고 지역인 강원도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원FC 선수들이 직접 찾아가 체육교실을 진행한다. 메인 스폰서 강원랜드와 함께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강원FC의 지역 밀착과 더불어 후원사 강원랜드의 지역 사회 환원 및 홍보효과를 제공한다.
지난해 강원FC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스포츠스타 체육 교실’을 통해 폐광지역 및 분교와 같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과 만났다. 11개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11개 학교 진행은 지난해 K리그 23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수치였다. 강원FC는 선수와의 만남, 축구교실, 사진 촬영은 어린 학생들에게 추억을 선사했고 체육용품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했다.
강원FC는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강원랜드와 강원FC가 함께하는 일일 체육교실’을 준비했다. 시작은 오는 7일 삼척 근덕초등학교 궁촌·동막 분교다. 스포츠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원FC 선수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3일과 26일은 태백 태서초등학교와 정선 남선초등학교를 찾는다. 10월 23일에는 지난해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을 통해 만남을 가졌던 영월 연상·연하 분교와 새로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올 시즌 강원FC는 다양한 지역 밀착 활동으로 강원도민에게 축구 이외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원FC는 지난 5월 강릉을 덮쳤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여름에는 혹서기 지역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생수를 기증했다. 도내 어린이들에게는 과자 기증을 통해 즐거운 방학 선물을 선사했다.
강원FC의 사회공헌 활동은 ‘강원랜드와 강원FC가 함께하는 일일 체육교실’로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국내 프로스포츠에서 쉽게 시도되지 못했던 메인 스폰서와 함께하는 연고 지역 활동을 제시해 강원랜드와 강원FC 모두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