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강원랜드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 전개
작성일 : 2017-09-21
조회수 : 12,432
강원FC가 메인 스폰서와 함께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원FC는 지난 16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를 펼쳤다. 치열하게 펼쳐진 양 팀의 경기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화끈한 승부를 선사했다. 축구를 통한 승부의 묘미와 함께 강원FC는 따뜻함도 더했다. 메인 스폰서 강원랜드와 함께 강원도 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여명을 초청해 축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강원FC 경기에 초청된 어린이들은 선수단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사인회를 통해 추억을 쌓았다. 경기 전에는 그라운드로 내려와 선수들이 활약하는 무대를 직접 느꼈다. 이어 훈련시간 전 선수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통해 추억을 남겼다. 관중석으로 돌아가 경기관람을 시작한 어린이들은 강원FC와 전남의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소리가 울리자 열띤 응원으로 강원FC 선수들을 응원했다.
올 시즌 강원FC는 연고지역 강원도에 메인 스폰서 강원랜드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축구를 통한 기쁨을 주고 있다. 문화 및 체육활동 체험이 어려운 도내 폐광 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6일 홈경기 어린이 초청과 더불어 ‘강원랜드와 강원FC가 함께하는 일일 체육교실’을 통해 축구를 통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강원FC 선수단은 지난 7일 삼척시 근덕초 분교와 14일 태백시 태서초등학교를 찾아 ‘일일 체육교실’을 진행했다. 다양한 체육활동, 축구 경기, 선수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했다. ‘일일 체육교실’은 두 번의 활동으로 그치지 않는다. 오는 26일 정선 남선초등학교, 10월 23일 영월초등학교 연상·연하 분교를 찾아 강원도 내 어린이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한다.
강원FC는 메인 스폰서 강원랜드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인 스폰서와 함께하는 연고지역 활동은 강원FC, 강원랜드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연고지 강원도에도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 넣는다.
강원FC는 지난 16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를 펼쳤다. 치열하게 펼쳐진 양 팀의 경기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화끈한 승부를 선사했다. 축구를 통한 승부의 묘미와 함께 강원FC는 따뜻함도 더했다. 메인 스폰서 강원랜드와 함께 강원도 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여명을 초청해 축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강원FC 경기에 초청된 어린이들은 선수단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사인회를 통해 추억을 쌓았다. 경기 전에는 그라운드로 내려와 선수들이 활약하는 무대를 직접 느꼈다. 이어 훈련시간 전 선수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통해 추억을 남겼다. 관중석으로 돌아가 경기관람을 시작한 어린이들은 강원FC와 전남의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소리가 울리자 열띤 응원으로 강원FC 선수들을 응원했다.
올 시즌 강원FC는 연고지역 강원도에 메인 스폰서 강원랜드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축구를 통한 기쁨을 주고 있다. 문화 및 체육활동 체험이 어려운 도내 폐광 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6일 홈경기 어린이 초청과 더불어 ‘강원랜드와 강원FC가 함께하는 일일 체육교실’을 통해 축구를 통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강원FC 선수단은 지난 7일 삼척시 근덕초 분교와 14일 태백시 태서초등학교를 찾아 ‘일일 체육교실’을 진행했다. 다양한 체육활동, 축구 경기, 선수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했다. ‘일일 체육교실’은 두 번의 활동으로 그치지 않는다. 오는 26일 정선 남선초등학교, 10월 23일 영월초등학교 연상·연하 분교를 찾아 강원도 내 어린이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한다.
강원FC는 메인 스폰서 강원랜드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인 스폰서와 함께하는 연고지역 활동은 강원FC, 강원랜드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연고지 강원도에도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