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대관령양떼목장, 2020 시즌도 함께 달린다
작성일 : 2020-03-04
조회수 : 17,438
강원FC가 대관령양떼목장과 2020 시즌도 함께한다.
강원FC는 ‘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농업회사법인 대관령양떼목장과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FC는 춘천과 강릉 홈경기장에서 LED 광고와 온라인 홍보를 제공한다. 대관령양떼목장은 현금 후원으로 강원FC를 적극 지원하고 공동으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관령양떼목장 전영대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원FC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대관령양떼목장과 강원FC 모두 작년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FC 박종완 대표는 “강원도의 대표 여행지인 대관령양떼목장과 연을 이어나가게 돼 감사드린다. 응원해 주시는 것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지역 사회 공헌활동 등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강원FC와 대관령양떼목장은 강원도의 상징적인 명소라는 점에서 뜻이 통한다. 강원FC와 대관령양떼목장은 행복하고 활기찬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협업해 나갈 전망이다.
강원FC는 ‘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농업회사법인 대관령양떼목장과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FC는 춘천과 강릉 홈경기장에서 LED 광고와 온라인 홍보를 제공한다. 대관령양떼목장은 현금 후원으로 강원FC를 적극 지원하고 공동으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관령양떼목장 전영대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원FC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대관령양떼목장과 강원FC 모두 작년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FC 박종완 대표는 “강원도의 대표 여행지인 대관령양떼목장과 연을 이어나가게 돼 감사드린다. 응원해 주시는 것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지역 사회 공헌활동 등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강원FC와 대관령양떼목장은 강원도의 상징적인 명소라는 점에서 뜻이 통한다. 강원FC와 대관령양떼목장은 행복하고 활기찬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협업해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