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올 시즌 ACLE 홈 첫 경기…‘중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격돌
작성일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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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진출 향한 승부처
MD스토어 현장 구매 팬 선착순 100명에게 ACL 기념 티켓 선물
강원FC가 새 시즌을 아시아 무대 홈경기로 출발한다.
강원FC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2025~2026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스테이지 7차전 상하이 포트와 홈경기를 치른다. 강원FC는 현재 2승 1무 3패(승점 7)로 리그스테이지 9위에 자리해 있다. 이번 경기는 리그스테이지 8위까지 주어지는 ACLE 16강 진출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강원FC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고영준, 아부달라, 김정훈 등 보강이 필요했던 포지션에 알맞은 자원을 영입했다. 지난해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을 이끈 핵심 선수들도 그대로 가세한다. 준비를 마친 강원FC는 ACLE 16강 진출을 향한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상하이 포트는 중국 슈퍼리그를 대표하는 강호다. 2018년 첫 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후 최근 세 시즌 연속 정상에 올라 중국 무대 최정상급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탄탄한 스쿼드를 바탕으로 아시아 무대에서도 꾸준히 경쟁해 온 팀이다.
강원FC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했다. 닭강정, 닭꼬치, 떡볶이와 어묵,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흑돼지덮밥, 피자, 커피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푸드트럭 7대가 팬들을 기다린다. 현장에서는 QR코드와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통해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강원FC는 경기 당일 MD스토어와 마킹부스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이번 경기에서는 2026시즌 ACLE 유니폼 4종을 판매한다. MD를 구매한 팬 선착순 100명에게는 ACLE 기념 티켓을 증정한다.
신상품도 선보인다. 원형 엠블럼이 새겨진 아노락 플리스를 블랙과 아이보리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니트 머플러 3종과 2026시즌 페넌트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강원FC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승리 스코어를 맞힌 팬들 가운데 3명을 추첨해 선수단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강원FC의 올해 첫 경기인 ACLE 리그스테이지 7차전 상하이 포트전 예매는 NOL티켓(nol.interpark.com/ticket)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