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못 막는다’ 멈추지 않는 강원FC 지역밀착활동
작성일 : 2018-08-09
조회수 : 14,834
강원FC가 무더위 속에서도 끊임없는 지역밀착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강원FC는 정성현, 윤민호 선수와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춘천 애민 보육원을 방문했다.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보육원을 찾은 선수들과 임직원들은 이날 누구보다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은 보육원 아이들에게 강원FC 레플리카를 선물했다. 뜻밖의 선물에 기뻐한 아이들은 선수들과 함께 곧장 축구장으로 향해 함께 공놀이를 즐겼다.
공놀이를 끝낸 아이들은 선수들과 함께 진로상담 시간도 가졌다. 선수들은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자신들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진지한 조언을 건넸다.
일정을 마친 강원FC 선수들과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헤어지며 다음에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하고 앞으로 꾸준히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을 다짐했다.
선수들은 사회봉사활동에 이어 춘천 공지천 축구장에서 춘천 주니어FC 유소년 축구클럽 어린이들을 상대로 ‘축구클리닉’을 열었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기본기와 개인기술 등을 전수했다. 또 미니 사인회와 단체 사진 촬영 시간도 가지며 확실한 팬 서비스로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강원FC는 올 시즌 사회봉사활동과 축구클리닉을 통해 꾸준한 지역밀착에 나서고 있다. 봉사활동과 축구클리닉을 합쳐 모두 17차례 실시했다.
앞으로 강원FC는 더욱 다양하고 의미있는 지역밀착활동을 펼쳐 주민들과 문화·스포츠 체험 소외계층에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방침이다.
강원FC는 정성현, 윤민호 선수와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춘천 애민 보육원을 방문했다.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보육원을 찾은 선수들과 임직원들은 이날 누구보다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은 보육원 아이들에게 강원FC 레플리카를 선물했다. 뜻밖의 선물에 기뻐한 아이들은 선수들과 함께 곧장 축구장으로 향해 함께 공놀이를 즐겼다.
공놀이를 끝낸 아이들은 선수들과 함께 진로상담 시간도 가졌다. 선수들은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자신들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진지한 조언을 건넸다.
일정을 마친 강원FC 선수들과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헤어지며 다음에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하고 앞으로 꾸준히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을 다짐했다.
선수들은 사회봉사활동에 이어 춘천 공지천 축구장에서 춘천 주니어FC 유소년 축구클럽 어린이들을 상대로 ‘축구클리닉’을 열었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기본기와 개인기술 등을 전수했다. 또 미니 사인회와 단체 사진 촬영 시간도 가지며 확실한 팬 서비스로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강원FC는 올 시즌 사회봉사활동과 축구클리닉을 통해 꾸준한 지역밀착에 나서고 있다. 봉사활동과 축구클리닉을 합쳐 모두 17차례 실시했다.
앞으로 강원FC는 더욱 다양하고 의미있는 지역밀착활동을 펼쳐 주민들과 문화·스포츠 체험 소외계층에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