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전도 항상말했듯이 역습의 정석인 김대원 승리의 90%이상의 역활을 만들어 주었다

김대원의 역습으로 상대퇴장유도 키커당담역활에 날카롭고 위협적인 크로스로 마티야 헤딩골 도움해준 김대원

고무열부상아니면 역습의 찬스가 더 많았을텐데....하긴 고무열이 있어도 패스놀이하면서 점유율 높혔을지도......감독이 사랑하는

조재완은 왜이리 선발기용하는지 의문입니다 조재완이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건 아닌데 공격적에서 항상 패스미스, 결정력 부족,몸싸움 약하고 그렇다고 스피드나 기술이좋아 뚫고 가는 능력도부족 수비가담도 매우부족 모든면에 많이부족한데 감독한테 잘보이는 뭐가가 있으니 기용하는건가? 아니면 감독의 선수보는 능력인가? 역시 김감독의 능력이겠네요

중요한건 제목처럼 k리그는 역습이 정답입니다 울산,전북,대구,포항 등등 상위팀이고 하위팀도 모두가 역습축구를 만들어가는 팀들입니다

우리 강원만 유럽 빅리그 클럽팀들 전술을 흉내만 하고 결과는 별볼일없는 3부리그나 4부리그에서나 가야 통하는  그저 흉내만 내고 별볼리 없는 전술입니다 전북,울산 같은 감독들은 전술을 몰라서 안하는걸까요? 선수들이 능력이 부족해서 안하는걸까요? 아시아 최고팀 최고선수들인데요.....감독도 최고의감독이고요    그런전술을 하려면 11명 선수가 모두 이해력빠르고 개인기술좋고 능력좋고 피지컬좋아야만 팀이 될수있습니다 거기에 감독의 능력을 더해져야 최고가 될수있는데  강원은 우리팀의 사정과 타팀의 전술같은 지략전략 생각 안하고 감독은 그저 유럽축구보고 흉내만 하는 전술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