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떻게 보면, 긴장되는 위기속에서, 좋은 축구를 보여주신 강원FC 최용수 감독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21-12-13 조회수 : 11,753

안녕하세요? 강원FC 최용수 감독님, 윤지욱입니다.

잘지내셨죠? 다름이 아니오라, 드릴 말씀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적으로, 지난번 경기를 보면서 느낀 부분이 있었는데,

위기속에서도 희망은 있구나 이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전원 공격 - 전원 수비 전술을 펼치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최용수 감독님께서

공격형 쓰리백을 쓰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최용수 감독님께서 전술을 바꾸시면서, 강원FC를 살리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선수분들이나 코칭스태프분들, 팬분들께서 받쳐주시질 않았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멋있는 경기를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집주변에서 저 들으란식으로 말(안좋게 말을 하는 부분 포함)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같은말을 계속 들었습니다.


저는 어떻게보면, 기회를 줬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예전에, 민원을 넣었을때, 공인중개사 관계자분을 통해서, 제 휴대폰 번호를 받아서

연락을 하라는식으로 글을 남긴걸로 기억을 합니다.


저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려고 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사람들의 마음을 제가 어떻게 컨트롤을 할수는 없잖아요.

좋게 잘조율을 해보다가 안되면, 법원등의 판단을 받아서 처리를 할수가 있는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겉으로는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등한테 너무한것 같아보여도, 너무한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발목을 계속 잡으면서 끌려고 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벌금들을 냈어요.

그러면, 어떤 사람한테 이야기를 들어보고, 좋게 끝내야죠.


너무 사람을 몰아붙이면, 범죄가 일어나기가 쉽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용수 감독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예를 들어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사람들을 풀어줄때는 풀어주고, 엄하게 대할때는 엄하게 대하면서

유연하게 대처를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최용수 감독님께서 강원FC 선수분들한테

"윤지욱이가 경기를 본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제가 그 이야기를 들었을때, 기분이 나빠하지는 않습니다.

어린얘도 아니고, 성하고 이름하고 같이 불렀다고 나쁘게 생각을 하나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어지간하면, 제 발목을 크게 잡지 않는 이상은 좋게 끝내고 마무리를 짓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끄러워지면, 그만큼 당사자만 머리가 아프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로 정 안맞으면, 피해주는게 맞죠.


예전에, 제가 IT회사에 있었을때(오래 못다닌걸로 기억합니다.), 해외로 파견을 나갈 기회가 있었는데,

해외로 못나갔었어요.


저의 원래 계획은 작은 회사에 있다가 큰 회사로 가서, 해외로 나갈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안양시 사람들등이 제 일을 완전히 망쳐버렸습니다. 하하하하하.


솔직히 말씀드려서, 우리나라가 영토가 작잖아요.

보다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게 저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K리그가 그렇게 큰 판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욕심이 있는 선수분들 같은 경우에는, 정말로 소속팀에서 열심히 하셔서,

국가대표에 박탈이 되신 이후에, 해외 구단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넓은 곳에 가면, 그만큼 또 보이는게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듣기로는, 강원FC 선수분들이 경찰측에 연락을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과거에, 감독님하고 제가 인연이 있었고, 감독님께서 GS그룹 허창수 명예회장님께

저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로 감독님께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이 작은데, 그 국내 시장 매출로 회사가 얼마나 버티겠어요?

세계 시장으로 나가서 매출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연예인분들등이 저의 발목을 안잡아주셨으면 합니다.

(감독님께서 번거로우시겠지만, 기회가 되시면) 최용수 감독님께서 샤이니 민호씨하고 연락이 되시면, 최용수 감독님께서 민호씨께

저하고 대화로 좋게 끝낼게 아니면, 연예인분들등이 제 발목은 안잡아줬으면 한다고 말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감독님께서 강원FC의 감독님으로 계시잖아요.

그런 부분도 다 역사로 남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만약에, 나중에, 최용수 감독님하고 저하고 죽어도,

최용수 감독님께서 강원FC 감독님을 하셨던 부분은 기록에 남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매순간 최선을 다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나중에, 누가 안알아봐주더라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누가 알아봐주고 이런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듣기로는, 대기업의 관계자분께서 저한테 행정직을 주신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등으로 인해서 너무 피해를 입었고, 국가측이나 법원측에서도

저한테 합법적인 보상을 해주셔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연대 책임이라는게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거에, 제가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법무부에 민원을 넣었고, 법무부측에서 제 민원을 빨리 받아주셨습니다.


법무부 홍태경(02-2110-3305)씨라는분이 제 민원을 받아주셨습니다.


빨리 합법적인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고, 이 나이가 되도록, 직장도 없이 지내고 있고, 취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듣기로는, 제가 아는 교수님께서 "어차피, 코딩은 복사-붙여넣기인데, 얘가 열심히 했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들었고,

얘가 국가유공자가 되는 부분도 확인을 했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들었고, 예전에, 얘가 봤던 자격증 시험도 붙었다고

(관계자분한테) 들었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인지 사실이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저하고 같이 식사도 했던 교수님이셨습니다.

제가 집안에서 공부를 할려고 해도, 제 집주변에 사는 사람들하고 제 집주변에 일이 있어서 오는 사람들이

저 들으란식으로 말을 했었던 부분도 있어서, 집중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제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너무 자유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 정말로 마음에 안들면, 끝까지 그 사람을 처리할려고 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동네 수준인거죠.


만약에,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는 경기도 안양시를 나갈려고 합니다.

제가 계속 들었던 말이 최용수 감독님이 배신자라고 들었습니다.


최용수 감독님이 FC서울 수호신 팬분들한테 정말로 소중한분이셨구나

이 생각이 들었고, 제 기억으로는, 예전에, 감독님께서 FC서울 수호신 팬분들한테 선물도 주신걸로 기억을 합니다.


아무래도, 그 기억을 간직하신 FC서울 수호신 팬분들께서 최용수 감독님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을 하나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최용수 감독님께선 행복한 삶을 사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글을 남기다가 잘못 작성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고의는 아니니깐,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님께서 TV화면을 통해서 저를 언급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강원FC의 일원인가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님께서

저에게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FC서울 김진규 코치님도 생각이 납니다.


만약에, 제가 일이 잘풀리면, 좋은 모습으로 사람들을 만나뵐수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집주변에서 어떤 사람이 저 들으란식으로 "최용수 감독하고 저 얘가 코너에

몰렸는데, 저렇게 살아남냐는식으로 말을 했었습니다."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잘헤쳐나갈수있게 조치를 해야죠. 하하하.


듣기로는, 강원FC측에서 신고를 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저에게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수리 최용수 감독님께서 저에게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둥지에서 멋있는 활약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0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