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부릴 시간이 없습니다.
작성일 : 2022-11-08
조회수 : 5,902
신임대표이사 선임 발표를 적절하게 하려 시간조절중이신가 본데 언제 어떻게 하든 환영받을 일도 조용히 넘길 나르샤와 이사진들이 아닙니다.
아니면, 시간끌어 이영표 대표이사께서 타구단과의 계약 발표를 기대하고 계십니까?
그러면 김병지 신임대표이사 선임이 면피가 될거라 기대하십니까??
제발 그런 꼼수는 기대하지 말고, 부디 이번 결정을 번복하시어 제자리로 돌려 놓길 바랍니다.
0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