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단 후 몇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줘서 기대가 높았는데, 부상으로 장기간 실전 이탈이

결국 경기력 회복 하지 못하고 계약이 종료 되었네요.

다른 곳에서는 경기력 회복 하길 바랍니다.

Good bye 디노~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68&aid=0000948462

구단주, 대표이사님.

케빈과 디노가 떠났습니다.

최용수감독이 구단에 요청한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해 여름 이적 시장에는 팬들도 수긍할만한 선수 영입이

되도록 요청 드립니다.

공격 퍼즐만 조합되면 대원, 현준을 비롯해서 시너지를 일으킬 역량 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특별자치도 승격(6월11일)도 있는 만큼 강원FC도 중,상위권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전력 보강 해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