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열리는 시상식에 양민혁 선수가 여러번

단상에 오를것이 확실한데 교복을 입고 참석하면

*교복을 입은 첫번째 선수

*어린선수라는 이미지 각인

*본인에겐 교복착용 마지막 행사가

될수있는 잊지못할 추억이 될듯..

따라서 양복 말고 교복 착용을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