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One, Gangwon’ 2019시즌 유니폼 디자인 확정
작성일 : 2019-01-19
조회수 : 16,780
강원FC가 2019시즌부터 새롭게 적용된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
강원FC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푸마와 새로운 용품 거래계약을 체결하며 유니폼 및 훈련용품 디자인 등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강원FC와 푸마는 지난해 11월부터 양 측의 적극적인 참여와 논의 끝에 2019시즌 새롭게 사용할 홈&어웨이 공식 유니폼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 지난 시즌까지 유지했던 서드 킷 유니폼은 올 시즌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필드 플레이어의 홈 유니폼은 종전 상·하의로 이어지는 주황색과 남색의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과감히 버리고 강원FC 팀 컬러인 주황색으로 가득 채웠다.
유니폼 상·하의 전면에 메인스폰서와 서브스폰서의 로고가 삽입됐으며 엠블럼은 그대로 유지됐다. 상의 소매 부분에는 하얀색 레이어드 디자인을 통해 포인트를 줬고 스타킹까지 모두 주황색으로 디자인해 일체감을 줬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과 주황색의 조화가 돋보인다. 상의는 전체적으로 흰색 바탕에 팀 컬러인 주황색을 믹스매치했다. 팀 컬러인 주황색을 적극 활용해 깔끔하면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한 디자인이다.
골키퍼 유니폼은 컬러를 완전히 바꿨다. 골키퍼 홈 유니폼은 검정색과 회색의 조화로 세련되고도 진지한 느낌을 강조했다. 상의는 회색 바탕에 어깨부터 팔까지 검정색으로, 하의는 모두 검정색으로 채워 넣었다.
골키퍼 원정 유니폼은 지난 시즌 서드킷의 컬러를 가져왔다. 전체적으로 밝은 하늘색과 진한 하늘색을 조화롭게 사용했고 홈 유니폼과 디자인을 동일하게 가져갔다.
강원FC는 디자인 공식 발표에 이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강원FC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유니폼 판매 프리오더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원FC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푸마와 새로운 용품 거래계약을 체결하며 유니폼 및 훈련용품 디자인 등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강원FC와 푸마는 지난해 11월부터 양 측의 적극적인 참여와 논의 끝에 2019시즌 새롭게 사용할 홈&어웨이 공식 유니폼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 지난 시즌까지 유지했던 서드 킷 유니폼은 올 시즌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필드 플레이어의 홈 유니폼은 종전 상·하의로 이어지는 주황색과 남색의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과감히 버리고 강원FC 팀 컬러인 주황색으로 가득 채웠다.
유니폼 상·하의 전면에 메인스폰서와 서브스폰서의 로고가 삽입됐으며 엠블럼은 그대로 유지됐다. 상의 소매 부분에는 하얀색 레이어드 디자인을 통해 포인트를 줬고 스타킹까지 모두 주황색으로 디자인해 일체감을 줬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과 주황색의 조화가 돋보인다. 상의는 전체적으로 흰색 바탕에 팀 컬러인 주황색을 믹스매치했다. 팀 컬러인 주황색을 적극 활용해 깔끔하면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한 디자인이다.
골키퍼 유니폼은 컬러를 완전히 바꿨다. 골키퍼 홈 유니폼은 검정색과 회색의 조화로 세련되고도 진지한 느낌을 강조했다. 상의는 회색 바탕에 어깨부터 팔까지 검정색으로, 하의는 모두 검정색으로 채워 넣었다.
골키퍼 원정 유니폼은 지난 시즌 서드킷의 컬러를 가져왔다. 전체적으로 밝은 하늘색과 진한 하늘색을 조화롭게 사용했고 홈 유니폼과 디자인을 동일하게 가져갔다.
강원FC는 디자인 공식 발표에 이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강원FC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유니폼 판매 프리오더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