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홈경기’ 강원FC, 다양한 이벤트로 팬 만난다
작성일 : 2017-09-13
조회수 : 12,190
강원FC가 오는 전남전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강원FC는 오는 16일 오후 3시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홈경기를 갖는다. 강원FC는 11승 7무 10패(승점 40)로 리그 6위에 있다. 전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5위 서울(승점 43)을 제치고 상위 스플릿 수성을 공고히 할 수 있다. 상위 스플릿과 목표인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선 승리의 환희가 필요하다. 강원FC는 35일만 펼쳐지는 홈경기에서 승리와 더불어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제공한다.
오는 전남전 이벤트는 시·군데이, 베트남의 날, 선수단과 함께하는 스킨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군데이 행사는 단순한 축구 경기장 내 행사를 넘어 강원도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강원FC는 올 시즌 매 홈경기 마다 시·군데이 부스를 설치해 강원도 18개 시군과 함께했다. 오는 16일 홈경기는 정선군이 시·군데이를 장식한다. 부스 내 참여 형 게임을 통해 홈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만난다. 하프타임에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선군 기념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베트남의 날 이벤트는 강원FC가 베트남 출신 강원도 내 다문화 가족, 유학생에게 축구를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사다. 관중석 내 베트남 존을 운영해 베트남 다문화 가족과 유학생을 초청한다. 베트남 존을 찾은 관중들에게는 강원도와 평창 올림픽 홍보물, 강원도 내 생산 제품 샘플, 생수와 간식 등 포함된 웰컴 패키지를 제공해 축구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강원대 지역특화 청년무역 전문가 양성 사업단(GTEP)과 베트남 유학생들은 연합 응원단을 구성해 강원FC가 펼치는 화려한 플레이에 힘을 보탠다.
강원FC는 시군데이, 베트남의 날 행사와 더불어 선수단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매 경기 선수단 사인회를 통해 선수들과 팬들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6라운드 제주전에서는 정조국이 사인회에 나서 많은 관중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지난 22라운드 울산전은 선수를 이겨라 행사로 레크레이션 게임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오는 전남전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레크레이션 게임 및 사인회를 통해 선수들과 관중들이 함께하는 추억을 제공한다.
강원FC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 식전공연과 푸드트럭 설치로 관중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경기 시작 한 시간 전 가수 양수경이 미니콘서트를 통해 강원FC 경기를 찾은 팬들을 만난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 히트곡을 통해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장외 이벤트 부스 부근에는 푸드트럭들이 관중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강원FC는 9월 첫 홈경기에서 다양한 행사로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승리를 통한 기쁨도 함께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지난 전북전 선보인 강력한 공격을 바탕으로 전남전 승리에 나선다는 각오다. 강원FC는 축구팬들과 강원도민에게 축구를 통한 승리의 환희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강원FC는 오는 16일 오후 3시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홈경기를 갖는다. 강원FC는 11승 7무 10패(승점 40)로 리그 6위에 있다. 전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5위 서울(승점 43)을 제치고 상위 스플릿 수성을 공고히 할 수 있다. 상위 스플릿과 목표인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선 승리의 환희가 필요하다. 강원FC는 35일만 펼쳐지는 홈경기에서 승리와 더불어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제공한다.
오는 전남전 이벤트는 시·군데이, 베트남의 날, 선수단과 함께하는 스킨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군데이 행사는 단순한 축구 경기장 내 행사를 넘어 강원도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강원FC는 올 시즌 매 홈경기 마다 시·군데이 부스를 설치해 강원도 18개 시군과 함께했다. 오는 16일 홈경기는 정선군이 시·군데이를 장식한다. 부스 내 참여 형 게임을 통해 홈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만난다. 하프타임에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선군 기념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베트남의 날 이벤트는 강원FC가 베트남 출신 강원도 내 다문화 가족, 유학생에게 축구를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사다. 관중석 내 베트남 존을 운영해 베트남 다문화 가족과 유학생을 초청한다. 베트남 존을 찾은 관중들에게는 강원도와 평창 올림픽 홍보물, 강원도 내 생산 제품 샘플, 생수와 간식 등 포함된 웰컴 패키지를 제공해 축구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강원대 지역특화 청년무역 전문가 양성 사업단(GTEP)과 베트남 유학생들은 연합 응원단을 구성해 강원FC가 펼치는 화려한 플레이에 힘을 보탠다.
강원FC는 시군데이, 베트남의 날 행사와 더불어 선수단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매 경기 선수단 사인회를 통해 선수들과 팬들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6라운드 제주전에서는 정조국이 사인회에 나서 많은 관중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지난 22라운드 울산전은 선수를 이겨라 행사로 레크레이션 게임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오는 전남전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레크레이션 게임 및 사인회를 통해 선수들과 관중들이 함께하는 추억을 제공한다.
강원FC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 식전공연과 푸드트럭 설치로 관중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경기 시작 한 시간 전 가수 양수경이 미니콘서트를 통해 강원FC 경기를 찾은 팬들을 만난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 히트곡을 통해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장외 이벤트 부스 부근에는 푸드트럭들이 관중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강원FC는 9월 첫 홈경기에서 다양한 행사로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승리를 통한 기쁨도 함께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지난 전북전 선보인 강력한 공격을 바탕으로 전남전 승리에 나선다는 각오다. 강원FC는 축구팬들과 강원도민에게 축구를 통한 승리의 환희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