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학생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팬미팅’ 성황리 개최
작성일 : 2018-08-30
조회수 : 14,089
강원FC가 지역밀착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팬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강원FC 김경우, 이현식, 정성현, 윤민호 등 4명의 신인 선수들은 29일 춘천 유봉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팬 서비스에 나섰다.
이날 선수들과 유봉여중 475명의 학생들은 ‘Q&A, 응원가 배우기, 댄스 대결, 몸으로 말해요,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보여줬던 진지한 모습과 달리 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고 게임을 즐기며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춘천 홈 경기 관중 증대를 위해 9월 1일과 16일, 26일 치러지는 경기 일정 홍보도 실시했다. 유봉여중 학생들은 선수들과 경기장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이현식은 “이렇게 많은 인원이 참여한 행사는 처음인데 학생들의 열기가 대단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원FC는 학교 방문, 소외계층 봉사활동, 찾아가는 축구클리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밀착 홈 타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1365 홈페이지(https://www.1365.go.kr/vols/main.do)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강원FC 김경우, 이현식, 정성현, 윤민호 등 4명의 신인 선수들은 29일 춘천 유봉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팬 서비스에 나섰다.
이날 선수들과 유봉여중 475명의 학생들은 ‘Q&A, 응원가 배우기, 댄스 대결, 몸으로 말해요,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보여줬던 진지한 모습과 달리 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고 게임을 즐기며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춘천 홈 경기 관중 증대를 위해 9월 1일과 16일, 26일 치러지는 경기 일정 홍보도 실시했다. 유봉여중 학생들은 선수들과 경기장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이현식은 “이렇게 많은 인원이 참여한 행사는 처음인데 학생들의 열기가 대단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원FC는 학교 방문, 소외계층 봉사활동, 찾아가는 축구클리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밀착 홈 타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1365 홈페이지(https://www.1365.go.kr/vols/main.do)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