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18일 오후 2시부터 연간회원권 판매 시작
작성일 : 2017-12-19
조회수 : 10,582
강원FC가 2018시즌 연간 회원권 판매를 시작한다.
강원FC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연간 회원권 판매에 돌입한다. 지난해에 비해 대폭 인하된 가격으로 팬들의 응답을 기다린다.
홈 20경기(리그, FA컵)를 기준으로 연간 회원권 정가는 본부석 24만원, 일반석 18만원, 서포터석 14만원이다. 구매 시기가 빠를수록 다양한 혜택과 저렴한 가격으로 연간 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시기는 총 1차, 2차, 3차로 나눠져 있다. 1차 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2018년 2월 1일 밤 12시까지다. 1차에선 무려 40% 할인된 가격으로 연간 회원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성인 기준으로 본부석은 14만 4000원, 일반석은 10만 8000원, 서포터석은 8만 40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2차 판매 기간은 2018년 2월 2일 오후 2시부터 2월 28일 밤 12시까지다. 정가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연간 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다. 성인 기준으로 본부석은 16만 8000원, 일반석은 12만 6000원, 서포터석은 9만 80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3차 판매 기간은 2018년 3월 1일 오후 2시부터 2018시즌 두 번째 홈경기 종료까지다. 성인 기준으로 본부석은 19만 2000원, 일반석은 14만 4000원, 서포터석은 11만 20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2017시즌 연간 회원권 소지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2017시즌 연간 회원권 소지 인증 시 10% 추가 할인을 받는다. 1차 판매 기간을 기준으로 정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연간 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다. 2차 판매 기간은 40%, 3차 판매 기간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8시즌 연간 회원권 소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연간 회원권 카드를 비롯해 랜야드 목걸이, 2018 MD 현장 할인권, 동반 1인 티켓교환권 10매 등을 수령할 수 있다. 추가로 연간 회원권 전용 주차 혜택도 누린다. 정해진 구역이 만차가 아닌 이상 주차 걱정 없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다.
연간 시즌권 구매를 서둘러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시즌 1호 구매자에겐 시즌 유니폼 및 머플러가 주어진다. 선착순 150명까지는 영화 티켓 교환권, 선착순 300명까지는 후원의 집 1만원 상당 상품권, 선착순 500명까지는 정조국 피규어 교환권을 선물한다.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연간 회원권도 존재한다. 본부석 연간 회원권이 1차, 2차, 3차 판매 기간에 상관없이 어린이들 대상으로 8만원에 판매된다. 연간 회원권 카드뿐만 아니라 강원FC 아동용 레플리카 교환권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한다.
강원FC는 2018시즌 당일권 가격 정책도 확정했다. 본부석은 1만 2000원, 일반석은 9000원, 서포터석 7000원, 원정석 7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팬들을 모신다. 강원FC 주주는 50% 할인된 가격에 당일권 구매가 가능하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성인 가격에서 50% 할인을 받는다.
강원FC는 2018시즌 홈경기 전부를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2017시즌 상위 스플릿 홈경기를 모두 춘천에서 치른 바 있다.
강원FC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연간 회원권 판매에 돌입한다. 지난해에 비해 대폭 인하된 가격으로 팬들의 응답을 기다린다.
홈 20경기(리그, FA컵)를 기준으로 연간 회원권 정가는 본부석 24만원, 일반석 18만원, 서포터석 14만원이다. 구매 시기가 빠를수록 다양한 혜택과 저렴한 가격으로 연간 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시기는 총 1차, 2차, 3차로 나눠져 있다. 1차 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2018년 2월 1일 밤 12시까지다. 1차에선 무려 40% 할인된 가격으로 연간 회원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성인 기준으로 본부석은 14만 4000원, 일반석은 10만 8000원, 서포터석은 8만 40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2차 판매 기간은 2018년 2월 2일 오후 2시부터 2월 28일 밤 12시까지다. 정가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연간 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다. 성인 기준으로 본부석은 16만 8000원, 일반석은 12만 6000원, 서포터석은 9만 80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3차 판매 기간은 2018년 3월 1일 오후 2시부터 2018시즌 두 번째 홈경기 종료까지다. 성인 기준으로 본부석은 19만 2000원, 일반석은 14만 4000원, 서포터석은 11만 20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2017시즌 연간 회원권 소지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2017시즌 연간 회원권 소지 인증 시 10% 추가 할인을 받는다. 1차 판매 기간을 기준으로 정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연간 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다. 2차 판매 기간은 40%, 3차 판매 기간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8시즌 연간 회원권 소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연간 회원권 카드를 비롯해 랜야드 목걸이, 2018 MD 현장 할인권, 동반 1인 티켓교환권 10매 등을 수령할 수 있다. 추가로 연간 회원권 전용 주차 혜택도 누린다. 정해진 구역이 만차가 아닌 이상 주차 걱정 없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다.
연간 시즌권 구매를 서둘러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시즌 1호 구매자에겐 시즌 유니폼 및 머플러가 주어진다. 선착순 150명까지는 영화 티켓 교환권, 선착순 300명까지는 후원의 집 1만원 상당 상품권, 선착순 500명까지는 정조국 피규어 교환권을 선물한다.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연간 회원권도 존재한다. 본부석 연간 회원권이 1차, 2차, 3차 판매 기간에 상관없이 어린이들 대상으로 8만원에 판매된다. 연간 회원권 카드뿐만 아니라 강원FC 아동용 레플리카 교환권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한다.
강원FC는 2018시즌 당일권 가격 정책도 확정했다. 본부석은 1만 2000원, 일반석은 9000원, 서포터석 7000원, 원정석 7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팬들을 모신다. 강원FC 주주는 50% 할인된 가격에 당일권 구매가 가능하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성인 가격에서 50% 할인을 받는다.
강원FC는 2018시즌 홈경기 전부를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2017시즌 상위 스플릿 홈경기를 모두 춘천에서 치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