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영월에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지역밀착 활동 실시
작성일 : 2019-10-07
조회수 : 16,198
강원FC(대표이사 박종완)가 영월에서 하이원리조트와 지역밀착 활동을 실시했다.
강원FC 서명원, 정지용은 지난 24일 영월 연당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축구 클리닉’은 스포츠 소외 지역인 정선, 태백, 영월, 삼척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강원FC 선수들이 학생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본격적인 축구 클리닉에 앞서 강당에서 연당초등학교 전교생 41명을 만나 스포츠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한 교육이라 축구에 관련된 다양한 질문이 오갔다. 이후 풋살장으로 이동해 서명원, 정지용 두 선수가 일일 선생님으로 축구 클리닉에 나섰다.
저학년부는 신인 선수인 정지용이, 고학년부는 서명원이 맡아 기초적인 준비운동부터 시작했다. 준비운동을 마친 학생들은 일일 선생님들과 함께 눈높이 교육을 받았다. 스텝부터 패스, 슈팅, 드리블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기본기를 익히고 미니게임으로 실전 훈련까지 마쳤다.
모든 수업이 끝나고 난 후 학생들은 선수들과 함께 하이원리조트에서 준비한 다과를 먹으며 미니 팬미팅 시간을 가졌다. 평소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고 사인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했다.
강원FC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축구 클리닉’을 진행하며 정선, 태백, 영월, 삼척 등 스포츠 소외 지역의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원FC 서명원, 정지용은 지난 24일 영월 연당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축구 클리닉’은 스포츠 소외 지역인 정선, 태백, 영월, 삼척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강원FC 선수들이 학생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본격적인 축구 클리닉에 앞서 강당에서 연당초등학교 전교생 41명을 만나 스포츠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한 교육이라 축구에 관련된 다양한 질문이 오갔다. 이후 풋살장으로 이동해 서명원, 정지용 두 선수가 일일 선생님으로 축구 클리닉에 나섰다.
저학년부는 신인 선수인 정지용이, 고학년부는 서명원이 맡아 기초적인 준비운동부터 시작했다. 준비운동을 마친 학생들은 일일 선생님들과 함께 눈높이 교육을 받았다. 스텝부터 패스, 슈팅, 드리블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기본기를 익히고 미니게임으로 실전 훈련까지 마쳤다.
모든 수업이 끝나고 난 후 학생들은 선수들과 함께 하이원리조트에서 준비한 다과를 먹으며 미니 팬미팅 시간을 가졌다. 평소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고 사인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했다.
강원FC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축구 클리닉’을 진행하며 정선, 태백, 영월, 삼척 등 스포츠 소외 지역의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